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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4. 롯데칠성음료,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업데이트 2019.05.14. 조회수 1,945


롯데칠성음료,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최근 웰빙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저칼로리, 저당관련 신제품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 이슈로 인해서 주스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커피음료의 경우 최근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고,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경우에도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률이 높은 편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대에 따라 다양한 대용량 커피제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인스턴트 커피보다 NB캔 중심의 원두 RTD커피 제품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차가운 물로 우려내 깔끔한 맛을 내는 콜드브루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Analysis 2
생수시장은 커피음료 시장과 함께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 음용의 편리성 등으로 인해 생수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탄산수 역시 최근 몇 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맞추기 위해 기존 탄산수의 맛인 플레인 외 레몬, 라임, 자몽을 첨가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또한 소비자 니즈에 맞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통업체의 PB 탄산수, 야외활등에 적합한 소용량 탄산수의 매출액 또한 확대되고 있다.


Analysis 2
국내 주류 시장은 소주, 맥주 Big 2 주종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류 수요는 2010년대 들어서 성장이 둔화되었다. 주류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기호품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경기연동성이 높다. 소주는 저가주·국민주의 성격으로 타 주류에 비해 변동성이 낮지만, 소주를 제외한 맥주, 위스키 등은 강한 경기연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건강 중시기조 확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주 52 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폭음과 2 차 술자리가 감소하고, 혼술/홈술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맥주의 선호도가 상승하며 국산맥주 소비를 대체하고 있다.


기업 분석(Company)

롯데칠성음료의 모태는 1950년 5월 서울에 세워진 동방청량음료이다. 1950년 사이다 생산에 성공하고 '칠성사이다'가 탄생했다. 동방청량음료는 1967년 한미식품공업(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73년 3월 칠성한미음료(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1974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1976년 8월 미국 펩시콜라와 생산·판매 계약을 맺고 10월에 서울공장을 가동하였으며, 1977년 12월 제주도 서귀포에 감귤 착즙공장을 준공하였다. 1978년 7월 경상남도 양산공장에 이어 1979년 10월 경기도 오포공장을 가동하였다.

1982년 12월 미국 델몬트 사와 주스 생산 및 판매 기술제휴를 맺었다. 1985년 86서울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공식 음료업체로 선정되었고, 이듬해 7월 롯데주조를 합병하였으며, 1989년에는 일본농림규격(JAS)을 획득하였다. 1991년 '대전 엑스포' 공식 음료업체로 선정되었다. 1996년 세븐업, 1998년 헬로키티 라이선스, 1999년 텔레토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 8월 음료업계 최초로 월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12월 서울공장을 이전하여 안성공장을 가동하였다. 2001년에는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원액 공급 계약을 맺었고, 2002년 2년 연속 순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하였다. 2005년 9월 중국에 진출해 롯데화방음료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06년 5월 '칠성사이다'의 중국 브랜드 '러톈치싱치수이(樂天七星氣水)'를 출시했다.

2009년 (주)두산의 주류 사업부 인수를 위하여 특수목적회사 (주)롯데주류비지를 설립하였고, 2011년 (주)롯데주류비지를 흡수합병하였다. 11월에는 백두산 생수사업 진출을 위해 롯데장백음료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14년 미얀마 합작법인 'LOTTE MGS'을 설립하였다. 2015년 3월 과일소주 '순하리'를 출시했다. 2018년에는 파키스탄 합작법인 'LOTTE Akhtar Beverage'를 설립하였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음료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기존 음료업체뿐 아니라 제약업체, 유업체 등 타산업에서의 음료시장 진입 역시 활발하다. 맥주시장은 과거 오비와 하이트가 양분하는 복점시장이었으나, 롯데칠성음료의 신규 진입, 수입 및 수제맥주 성장 등으로 다수 브랜드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Analysis 2. 경쟁상황

#코카콜라음료_세계적인 음료 회사 및 국내 2위 업체

코카콜라음료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다. 코카콜라음료는 청량음료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96년 11월 설립됐고 1997년 4월 우성식품으로부터 청량음료 등의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영업일체를 양수했다. 탄산음료 시장에서는 업계 1위 롯데칠성음료와 대등한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제품종류는 롯데칠성음료보다 적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코카콜라와 환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이후 꾸준히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코카콜라음료가 기존에 보유한 ‘휘오순수’, ‘휘오다이아몬드’, ‘휘오다이아몬드EC’, ‘씨그램워터’ 등이 업계 내 경쟁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17년 말 ‘제주삼다수’ 비소매/업소용 판권 획득 등을 바탕으로 경쟁지위가 더욱 제고되었다. 삼다수는 점유율 50% 안팎의 부동의 업계 1위 생수이다. 삼다수 판매 계약으로 업계 1위 생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하이트진로_국내 최대 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맥주사업, 소주사업, 생수사업 및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소주부문에서 우수한 시장지위와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사업부문에 하이트, 맥스, 드라이d, 이슬톡톡, 망고링고, 필라이트, 스타우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공연 프로덕션, 호텔 검색 사이트, CRM 솔루션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주요 타깃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주사업부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소주 브랜드 '참이슬' 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참이슬’은 강세지역인 수도권을 필두로 전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영/호남권에서 폭발적인 M/S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2018년 출시한 '일품진로 1924'는 다년간의 시장 조사와 소비자 테스트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맛과 풍미를 완성시킨 제품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어려워진 시장 환경에 ‘가성비’를 앞세운 발포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17년 4월 출시한 ‘필라이트’는 맥주의 주 원료인 맥아·보리의 비율이 보통 맥주의 3분의 2 수준인 ‘발포주’다. 국내에 발포주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포주는 맥아 함유량이 10% 미만이라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된다. 맥주는 출고가 72%의 세율이 매겨지지만, ‘기타주류’는 30%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그 때문에 필라이트 제품 출고가는 355mL 캔 기준 717원으로 동일 용량 일반 맥주보다 40% 정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비맥주_수입 및 수출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는 2014년 4월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 InBev)에 재편입됐다. 오비맥주는 국산 브랜드 판매량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주사의 브랜드 라인업을 활용하여 수입 및 수출맥주 시장에서 1위 지위를 확보하면서, 꾸준한 외형 성장과 20~3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입맥주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오비맥주는 향후 수입맥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영국 에일맥주 ‘바스’를 선보인 이후 독일 밀맥주 ‘프란치스카너’, 룩셈부르크 ‘모젤’, ‘호가든 로제’, ‘그랑 크루’, ‘포비든 프룻’, 중국 ‘하얼빈’ 등 20여 종의 수입맥주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지주사 AB InBev는 세계 최대의 맥주업체로, 버드와이저, 스텔라, 코로나, 호가든, 레페 등 200개에 이르는 글로벌 맥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현재 몽골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 ‘카스’를 비롯, 홍콩 시장점유율 1위인 ‘블루걸(Blue Girl)’, 일본의 ‘바리아루(Barreal)’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30여 종의 다양한 맥주 제품을 제조자개발설계방식(ODM)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맥주수출의 65%를 차지하는 국내맥주 수출 강자다. 오비맥주는 앞으로는 카스나 프리미어OB 등 자체 브랜드 수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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