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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4. GS칼텍스,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업데이트 2018.09.14. 조회수 2,396


 

GS칼텍스,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GS칼텍스는 상반기에 인턴채용, 하반기에 공채를 통해 사원을 선발한다. 상반기 인턴은 서류접수→집합테스트→1차 면접→2차 면접→인턴 활동→최종면접의 순서로, 하반기 공채는 서류접수→집합테스트→1차 면접→2차 면접→최종면접 순서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인턴 제도는 이공계에서 인문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 3C분석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분석(Customer)

Analysis 1

GS칼텍스는 소비자 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2006년부터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제도를 도입하여 2010년 7월 정유업계 최초로 CCM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GS칼텍스는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 비전을 수립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 생산 및 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0년, 2012년, 2014년 정유업계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CCM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Analysis 2

GS칼텍스는 소비자 불만 사전 예방 및 신속한 사후 구제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CCM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제품 품질 및 다양한 고객 문의에 대한 고품질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CSC(Customer Service Center, 전화 1544-5151 또는 kixx.co.kr의 고객상담안내 메뉴 이용) 고객상담 통합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CSC를 통해 접수된 고객 불만은 매월 CCM사무국 및 관련 부서의 실무회의를 거쳐 공유되며, 이슈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현업 부서에 안내하여 동일 이슈의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NCSI) 주유소 부문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Analysis 3

GS칼텍스는 2016 인터넷소통대상ㆍ소셜미디어 대상 종합대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제6회 대한민국 SNS 대상 에너지 부문 5년 연속 대상 등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수상하였다. 주로 B2B로 영업을 하는 에너지 기업으로서는 독특한 성과다. 최근 고객,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디지털 채널 활용이 주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디지털 브랜딩으로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정유 4사 브랜드 선호도는 거의 업계 순위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GS칼텍스가 1위를 차지했다.


자사분석(Company)

GS칼텍스의 모태는 1967년 5월 설립된 호남정유다. 호남정유는 락희화학공업사와 미국의 칼텍스(Caltex) 석유회사 간의 합작투자로 설립되었다. 1966년 정부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제2정유공장 건설을 추진했고, 사업주체는 럭키(현 LG화학)에 돌아갔다. 이로써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사인 호남정유가 탄생했다. 설립 당시 한국의 GS(당시 럭키금성)가 30%, 서정귀 호남정유 사장 20%, 미국 쉐브론과 텍사코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합작법인인 칼텍스가 50% 출자했다. 호남정유의 경영활동은 한국 측과 미국 측이 공유했다. 이 같은 합작관계는 오일쇼크 때 크게 빛을 냈다.

1973년 1차 오일쇼크가 터지자 국내에서는 원유 확보 전쟁이 벌어졌다. 원유를 못 구해 정유공장의 가동률이 60∼70%로 뚝 떨어졌다. 하지만 호남정유 여수공장은 94%의 가동률을 보였다. 합작사의 지원 덕분이었다. 1994년 호유판매를 설립했고, 1996년 LG정유유통을 흡수 합병했다. 1996년 5월 LG칼텍스정유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0년 3월 서라벌도시가스를 설립했고 다음해에는 해양도시가스를 인수했다. 2005년 3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GS칼텍스는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가정용 연료전지, 수소스테이션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2003년 오만 소하르 공장 위탁운영권 획득 등을 통해 2007년 현지 공장을 준공하는 등 운영 기술을 수출했다(2011년 철수). 중국 현지 주유소를 설립해 중국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2012년 1월 GS에너지를 설립했다. GS칼텍스는 하루 79만배럴의 정제시설을 갖추고, 전국 2,940여 개의 주유소와 430여 개의 충전소를 통해 국내 석유 에너지의 1/3 이상을 공급하는 한편 전체 판매의 약 69%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최대주주는 GS에너지와 쉐브론(Chevron (Overseas) Holding Ltd.)으로 각각 50%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Analysis 2. 경쟁요인 

원가 경쟁력 확보, 규모의 경제를 위한 생산설비 규모, 고순도 제품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및 기술력 등 


Analysis 3. 경쟁우위
원유 구입선 다변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도화 처리 능력, 전국 2940여 개의 주유소와 430여 개의 충전소 네트워크, 생산량의 70% 이상 전세계로 수출, 주유에서 차량정비에 이르는 복합서비스

Analysis 4. 경쟁사현황

2016년 정유 4사는 8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화학업계 최초로 3조원을 돌파한 3조2283억원, GS칼텍스는 2조1404억원, 에쓰오일은 1조6168억원, 현대오일뱅크는 96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참고로 2016년 자동차업계 3사(현대, 기아, 쌍용)의 영업이익은 7조6000억원,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3조7000억원 수준이다.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정유 부문 자회사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정유업계의 영원한 ‘맞수’로 통한다. SK이노베이션은 2016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3조228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1년 1분기, 2016년 2분기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SK이노베이션은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 온 체질 변화 노력 덕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석유화학, 윤활유 등 비정유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2011년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등을 자회사로 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동시에 사업구조 및 수익구조를 변화시키는 '펀더멘털 딥 체인지(Fundamental Deep Change)'를 추진해 왔다. 화학·윤활유 및 배터리와 같은 신규사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성사시켜 석유 중심 사업구조에서의 변신을 시도했다. SK인천석유화학 파라자일렌 설비, 중국 중한석화, 울산 아로마틱스, 넥슬렌, 스페인 ILBOC 등에 5조원 가량을 투자하면서 이익규모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은 2010년 기준 연간 3000억원대에서 1조원대로, 윤활유사업은 같은 해 기준 2000억원대에서 4000억원대로 대폭 커졌다.

윤활유 사업에 가장 힘을 많이 쏟는 정유사가 SK이노베이션이다. SK루브리컨츠는 Group III급 윤활기유 시장에서 브랜드명 '유베이스'(YUBASE)를 내세워 세계 생산량 1위를 달리고 있다. 연산 165만t의 Group III 윤활기유를 생산해 세계시장 점유율 42%를 기록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2월 미국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의 고부가 접착수지(EAA) 사업을 약 4200억원에 인수하며 M&A에 시동을 걸었다. 내부적으로 인수를 검토하는 매물만 4~5개나 된다. 2017년 석유화학부문 M&A 등을 중심으로 최대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신성장동력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충남 서산 공장 전기차 배터리 설비를 연 1.9GWh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 3.9GWh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연간 14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2020년까지 1회 충전으로 500㎞를 주행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완충 시 약 350㎞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혁신적으로 높여 500㎞의 주행거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에쓰오일

에쓰오일 최대주주는 사우디라아비아 국영기업 아람코(Aramco)다. 에쓰오일은 2017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 5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2017년 1분기 매출액 5조2001억원, 영업이익 3239억원, 순이익 38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비정유부문의 활약이 눈에 띈다. 비정유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22.2%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69.1%를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과 윤활기유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것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전 분기 대비 75.2% 증가한 139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설비 정기보수에 기인한 제한적 공급, 전방산업 신규 공장들의 증설, 가동 증가에 따른 수요 강세 등을 바탕으로 제품 스프레드(원재료 가격과 제품 판매가와의 차이)가 개선됐다. 윤활기유 부문은 고급 윤활기유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전 분기 고급 윤활기유 공정의 정기보수로 감소됐던 생산 및 판매물량이 회복되면서 21.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최근 석유화학에 5조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4월 완공 예정인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다운스트림(RUC & ODC) 프로젝트에 2017년 2조6000억원을 포함해 총 4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RUC는 에쓰오일의 부가가치가 낮은 잔사유를 원료로 프로필렌과 휘발유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시설이다. ODC는 연간 40만5000톤의 폴리프로필렌(PP)과 30만톤의 산화프로필렌(PO)을 생산하는 설비다. 이번 사업은 에쓰오일 창사 이래 최대 신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에쓰오일은 수익 창출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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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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